차밍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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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얘기 또 우려 먹는다…

여자 동창이 길에서 우연히 만났다.
가 : 어머~ 반갑다, 얘~. 얼마전에 우리 애가 상을 탔는데 어쩌구저쩌구…
나 : 어머, 잘 됐다. 얘~
가 : 이번에 남편이 진급을 했는데 어쩌구 저쩌구…
나 : 어머~ 멋지다 얘~
가 : 얼마 전에 새로 차를 샀는데 어쩌구저쩌구…
나 : 어머~ 환상적이다, 얘~
그렇게 한참을 더 떠들다가…
가 : 그러고 보니 나만 너무 떠들었네? 그래 넌 요즘 어떻게 지내니?
나 : 나? 요즘 차밍스쿨에 다녀.
가 : (벙 찐 표정으로)차밍스쿨? 거기서는 뭘 배우는데?
나 : ‘잘됐다’, ‘멋지다’, ‘환상적이다’ 같이 말하는 걸 배워. ‘재수 없어’, ‘엿 먹어’, ‘꺼져’라고 말하는 대신에…

환상적이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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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여기에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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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이 조물주께 물었다.
“제 코는 왜 이렇게 납작하게 만드셨습니까?
조물주께서 답하시길,
“그건 사막의 뜨거운 열기를 거르게 하려고 그랬지.”
“그럼 제 머리칼은 왜 이렇게 꼬불꼬불하고 제 살갛은 왜 이렇게 까맣게 만드셨습니까?”
– “그건 뜨거운 햇볕을 덜 받게 하려고 그랬지.”
“그럼 제 다리는 왜 이렇게 굵고 튼튼하게 만드셨습니까?”
– “그건 넓은 초원을 빠르게 달리게 하려고 그랬지.”
마침내 흑인이 탄식을 하며 물었다.
“그런데 왜 저는 뉴욕 한 가운데 있는 겁니까!?!”
– “……” 끙~

나는 왜 여기에 있는가!?!

에너지 불변 법칙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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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각자가 가진 에너지는 전체 에너지에서 나눠 쓰는 것.
많이 모인 데가 있으면 적게 모인 데도 있고…
에너지가 많은 사람은 다른 사람 에너지까지 끌어다 쓴다는 것을 알아야…
에너지가 적은 사람은, ‘아, 어떤 이는 (내 덕분에?)많은 에너지를 가지고 잘 살고 있겠구나’하고 기뻐해야 할 일… ^^;;
#잠꼬대

에너지 총량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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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불변 법칙>
한 에너지가 사라지면(죽으면? 스러지면? 때가 다 되면? …) 그 에너지는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다른 것으로 퍼져(옮겨?) 간다.
내 에너지는 온전히 내 것이 아니며, 에너지는 그저 모였다 흩어질 뿐이다.
‘내 삶’이라고 하는 것의 의미는 딱 거기까지…
#잠꼬대

뒤바뀐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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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나그네가 낙타를 타고 여행을 하다 사막에서 밤을 지새게 되었는데, 날이 추워지자 낙타가 머리만 천막 안에 넣자 청했고 주인은 그러라 했다.
하지만 머리만 따듯하니 나머지 몸은 더 춥게 느껴지고 그래서 ‘어깨까지만’을 정했고 곧 ‘등 쪽까지만’, ‘허리까지만’, ‘엉덩이까지만’을 청했던 낙타는 마침내 뒷다리까지 천막에 들어올 수 있었고, 천막이 좁아 주인은 천막 밖으로 밀려 나게 되었단다.(누구나 다 아는 이야기. ㅋ~)

어떻게 했어야 할까?

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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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도 먹어본 놈이 잘 먹는다’는 말이 있다.

고기 먹어본 적 있나???

#깨몽생각 #잠꼬대

아끼면 똥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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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끼면 똥 된다.”
‘마음’도 그렇다…

* 설날을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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