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부름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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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어원 이 가족 부름말[호칭]을 새로 정리해서 ‘권고’한단다.
말글을 언제까지 나라기관이 이래라 저래라 하도록 둘 것이며, 설령 국립국어원은 그걸 ‘권고’한다지만 국립국어원이 발표하면 그게 규칙이 되는 현실을 모른단 말인가?(아니면 알면서 모르는 척 하는 건가?)
더 나아가서는 이른바 ‘#사회운동‘을 한다는 치들이 나라기관이 나서는 걸 반기고 부추기는 건 무슨 까닭인가! 그냥 권력동원, 관변캠페인을 하고 싶은 건가? #권력부역

#철학 없는 사회운동은 그냥 #어거지#떼쓰기 일 뿐!
시 하나로 팔자에 없는 장관까지 해먹는, 철학 없는 장관 #도종환

외곬, 외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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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분 누리방[블로그]을 보다 ‘외곩수’와 ‘외골수’ 가운데 ‘외골수’가 옳다는 글을 봤습니다. – [맞춤법 신공] 외골수와 외곬수 중 올바른 표현은?
맞춤법 규정에 대해서만 하는 얘기라면 ‘외골수’가 맞습니다. 그건 고민할 까닭없이 그냥 (엉터리)’표준국어대사전’을 찾아보면 됩니다.
하지만 (억지로 만든)’규정’에 얽매이지 말고 ‘학문’하는 자세로 어떤 것이 옳은가 하면 얘기가 달라집니다.

먼저 모두들 알다시피 ‘외곬’은 ‘오직 하나 뿐인 방법이나 방향’을 뜻합니다.(여기서 다시 ‘곬’은 ‘한쪽으로 트여 나가는 방향이나 길’을 뜻합니다.)
흔히 (규정에 따라 적는다 치면)’외골수’라 하면 외곬을 고집하는 사람을 뜻합니다. 그러면 ‘외곬을’은 어떻게 소리내야 옳을까요? 흔히 사람들이 ‘외고를’같이 소리내지만 이것은 ‘외골슬’로 소리내야 옳습니다. 마찬가지로 ‘외곬에’는 ‘외골세’라고 소리내야 맞습니다.
그렇게나 자랑을 해대는 ‘훈민정음’이 이렇게 말뿌리는 물론이고 소리내는 방법까지 낱낱히 밝혀 적고자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우리가 배우고 흔히 보았던 ‘세종어제훈민정음 해례본’이 바로 그런 모양입니다. 물론 요즘은 그렇게 적지는 않지만 설령 그렇게까지 적지는 않더라도 ‘말뿌리를 밝혀 적’는 지금 원칙을 따라도 그렇습니다.
좀 다른 보기로 ‘닭을’은 ‘다글’이 아니라 ‘달글’로 소리내야 옳습니다. ‘달걀’ 역시 ‘닭알’에서 ‘달갈’로 소리내던 것을 ‘달걀’로 적는 것인데 사실 이것도 좀 억지입니다. 왜 억지냐 하면 ‘학과’ 할 때 우리는 ‘학꽈’라 소리내면서 적기는 ‘학과’로 적습니다. ‘닭알’ 역시 앞의 리을 때문에 모음 ‘ㅏ’가 소리가 더 돋게 되다보니 ‘얄’처럼 소리나는 것일 뿐입니다. ‘닭알’을 ‘달갈’이 아닌 ‘달걀’로 적자고 처음 주장한 이는 대체 누구일까요?(좀 딴 소리 하나 더 하자면, 좀 다른 보기로 ‘효과’는 ‘효꽈’라고 소리내는 것이 맞는데도 이건 또 억지로 ‘효과’로 소리내라고 강요합니다. 억울하게 ‘자장면’으로 불렸던 ‘짜장면’은 다행히 제 자리를 찾았지만요… ㅡ.ㅡ)

다음은 ‘외곬수’, ‘외골수’로 넘어가서… 역시 (엉터리)’표준국어대사전’이나 일부 엉터리 나라말글학자들은 ‘외골수’가 ‘외’+’골수'(骨髓)라고 우깁니다.(왜 여기서 감히 ‘우긴다’고 하는지는 뒤에 밝혀집니다.)
‘골수'(骨髓)라 하면 우리말로는 ‘골’-네, 흔히 ‘등골’할 때 그 낱말이며 한자말 ‘골'(骨)하고는 엄연히 다른 말입니다.-, ‘뼛골’로 뼈 속에 이어져 차 있는 조직을 말합니다. 이 골, 뼛골은 보통 뼈 속을 이어 한 줄기로 이어져 있습니다.(돼지 등골 많이 파 먹어 봐서 아시지요? ^^;)
자, 그럼 ‘외+骨髓’는 과연 무슨 뜻일까요?(아니 무슨 뜻이 되어야 논리가 통할까요?) ‘외-骨髓’가 맞다고 본다면 뜻이 통하고 논리가 통해야 하는데, ‘외-骨髓’는 말이 안 됩니다.(‘골수가 오로지 하나’라는 뜻이거나 ‘외로 난 骨髓’라거나 하는 뜻이 되어야 뜻이 통하고 논리가 통합니다. 그런데 ‘표준국어대사전’을 만들 때 참여한 학자들은 한자에 쩔어 왠만한 우리말은 다 뜻도 통하지 않는 한자말에서 왔다고 우깁니다.)
그런데 ‘외-골수’라니요… ‘외-골수’가 말이 되려면 그에 맞서는 다른 말도 있어야 하는데, ‘쌍-골수’나 ‘겹-골수’ 이런 말은 아예 있지도 않습니다.

‘외골수’ 혹은 ‘외곬수’는 ‘외곬’에서 나왔습니다.(따라서 ‘외-骨髓’는 틀려도 한참 틀린 풀이가 됩니다. 이건 말가락이 살아있는 경상도 말로 해 봐도 ‘외곬’과 ‘외-골수’는 소리값이 다릅니다.)
‘외곬’은 그 뜻 말고도 그렇게 행동하는 것을 뜻하기도 합니다. 외곬로 행동하는 것을 ‘외곬으로’라고 하고 이것을 ‘외골스로’라 소리냅니다. 이것이 사람들 입을 옮겨 다니면서 흔히 ‘사람’을 뜻하는 ‘-수'(-手)와 헛갈리기도 하고 또 그 쪽이 조금 소리내기 편하기도 하다보니 (소리내는 대로 적자면)’외골수로’라고 소리내게 된 것입니다.
아울러 어떤 이는 ‘외곬’에 사람을 뜻하는 뜻이 없이 없다고도 하나, ‘저 사람은 너무 외곬이다’라고 할 때는 외곬로 행동한다 혹은 그렇게 행동하는 사람이다는 뜻도 됩니다.
따라서 사람들이 헛갈릴 뿐 ‘외골수’라는 말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외곬으로’를 그렇게 헛갈려 쓸 뿐인 것입니다.(이렇게 되면 논리도 서고 뜻도 통하게 됩니다.)

물론 ‘말’이란 것이 쓰기 나름이니, 지금에 와서는 외곬로 행동하는 사람을 이르는 말로 ‘외곬-수’라는 말을 인정해도 괜찮다고 봅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그건 ‘외-골수’라는 말도 안 되는 엉터리 말이 아닌 ‘외곬-수’가 되어야 논리도 맞고 ‘말뿌리를 밝혀 적는다’는 지금 표준말 원칙에도 맞게 됩니다.

– 다행이고 고맙게도, ‘중국조선어방송넷’에서도 ‘래원’이란 분이 이와 같이 풀고 있습니다. – 외곬으로/외골수로
역시 우리말 뿌리는 나라 밖 한겨레 안에서 아직 많이 살아 있는 듯 합니다. ㅜ.ㅜ


덧붙여서, 제가 ‘표준국어대사전’을 굳이 앞에 ‘엉터리’라 붙이는 것은, 사실 사전을 꼭 나라가 나서서 만들어야 하는가 하는 문제부터(물론 나라가 나서서 원칙을 잡아주고 도와줄 수는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지금은 나라말글사전(국어사전)은 오로지 나라에서 만든 ‘표준국어대사전’ 말고는 거의 모두 사라졌습니다.(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옛날에는 여기저기서 국어사전을 만들곤 했습니다.)
‘문화’라는 것이 어느 한쪽이 독차지하면 좋지 않은 점이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 하물며 나라가 나서서 ‘문화’, ‘학문’을 독차지하고, 그렇다 보니 민간 연구를 다 죽여 놓습니다.
게다가 ‘표준국어대사전’을 보면 말뿌리가 확실치 않아 보이는 것은 거진 한자말에서 왔다며 엉터리 한자말을 갖다 붙여놓고, 남북 말글을 아우른다는 핑계로 우리는 듣도 보도 못한 (북한에서나 쓸 법한)러시아 말조차도 들어있음에도 정작 우리말에서 ‘표준말’로 인정받지 못한 말들은 몽땅 내쫓김을 당했습니다.(심지어 꽤 쓰는 ‘고을말'(흔히 ‘사투리’)마저도… 그나마 요즘은 방송 매체 덕분에 많이 쓰이는 고을말은 일부 표준말로 인정을 받는 영광을 누리고는 있습니다만…)
그 뿐만이 아니라, 역시 우리는 듣도 보도 못할 뿐더러, 옛날 책에도 실려본 적이 없는 한자말이나 일본말은 또 버젓이 한 자리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건 너무 적을 게 많아서 다 적지는 못하겠고 제 누리방에서 ‘표준국어대사전‘으로 찾으면 수많은 글들이 나옵니다.

말글 사대주의자들이 만든 표준국어대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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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엉터리 표준국어대사전에서 장애를 일컫는 우리말을 모두 안 좋은 뜻으로 풀어논 것에 화가 난 얘기를 한 끝에 김정현 님께서 ‘귀머거리’의 다른 말 ‘귀먹장이’를 알려주셔서 찾아 봤습니다.
근데 이 말은, 우리나라 최초의 희곡이라는 “희곡 병자삼인”(조중환 지음)에도 실려 있고, “자기를 찾아서”(나도향 지음)에도 실려 있습니다.

어제 이것저것 찾아보다, ‘나머지’, ‘그 밖의 것’을 뜻하는 ‘우에-‘ 또한 “자릿골의 비가”(송기숙 지음), “인간문제”(강경애 지음)에 나와있는 말인 것을 보고 속으로 열을 냈었는데,… (‘우에-‘는 ‘우엣것’, ‘우엣짓’, ‘우엣돈’ 같은 말로 씁니다.)
이 나라 국어학자들, 특히 엉터리 표준국어대사전을 만든 학자들은 연구는 않고 베끼기만 했답니까!(표준국어대사전 뿌리가 조선총독부에서 만든 사전이며 북한말을 아우르면서 북한에서 펴낸 사전은 그저 베껴서 낱말 갯수만 늘렸었음. 그러다 보니 우리 고을말-사투리-는 거진 들지 못한 반면 심지어 일본에서조차 쓰지 않는 일본한자말과 북한에서 쓰는 러시아말까지 들어있는 형편. 대체 국어대사전인지 세계어대사전인지… ㅡ.ㅡ)
온 나라를 발로 뛰어 연구하기 싫으면 하다못해 책상머리에서 국문학책이라도 펼쳐봐야 하는 거 아닙니까?
이른바 학자들이 했다는 연구가 요즘 ‘위키백과’-뭇사람들이 자료를 그러모아 만든 사전-보다 못하다는 게 말이 됩니까?
이 나라 이른바 이름났다는 학자들이 당시 112억원을 들여 8년 동안 했다는 작업이… ㅡ.ㅡ;; (그 때나 지금이나 정부에 줄 대는 학자는 몽땅 도둑놈들? ㅡ.ㅡ)

알면 알수록 뿌리 깊은 이 나라 사대주의 어용학자들의 짙은 그늘… :ㅜ.ㅜ

여성주의의 말글 뜻 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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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꽤 바뀌어야 한다는 데에는 동의하지만, 적어도 저런 주장을 하는 사람은 ‘말’에 대해서는 그다지 아는 것이 없는 무식한 논리.
‘도련님’, ‘아가씨’가 높임말이기는 하나 종이 상전을 부를 때만 쓰던 말은 아니며, ‘아버님’, ‘어머님’이나 ‘장인어른’, ‘장모님’이나 모양이 다를 뿐 다 같은 높임말이다.(가끔 드라마에서도 보지만, 아랫 신분이 그냥 ‘대감’이라고 부른는 것은 그 자체를 직책을 높여 부르는 성격이 있기 때문이며 오히려 요즘 ‘사장님’이라는 것이 잘못된 호칭인 것과 같다.)
아울러 우리말에서 한자말이 오히려 높임말인 경우도 많다.
참 좋은 주장에 논리는 완전 엉망진창이란 얘기.
마지막에 영어권 보기를 들었는데 그렇게 치자면 서양놈들처럼 우리도 위아래 없이 그냥 이름 부르랴?

<남편 동생에 “도련님·아가씨”..아내가 종인가요>
http://v.media.daum.net/v/20180709063029601

* 그리고 그런 일은, 우리말을 쌍스럽다 하는 #국립국어원 에는 묻지 마라.
** 일터 같은 데서 서로 이름을 부르거나 아예 높임말을 없애자는 주장도 가끔 있으나, 서로 높이면 될 일이지 높낮이를 없애자고 그 좋은 풍습을 바꾸랴?

말가락[성조] 때문에 헛갈린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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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동무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찬물을 받아왔어요?” (예, 동무끼리도 가끔 높임말을 씁니다. 그리고 들린 대로 적었습니다. ^^)
김이 펄펄 나는 게 보이는데 무슨 소리지?
“아뇨. 뜨거운 물인데요…”
동무가, “아뇨, 찬물이냐고요…”(들린 대로…)
나, (멍 하니 있다가)”뜨거운 물이라니까요…”
동무, “아니,… 차 잎을 넣은 물이냐고요…”

아하~!!!
찻물이나 찬물이나 비슷하게 소리나는 것 같지만,
차를 우린 물은 높다가 뚝 떨어지는 가락이고, 차가운 물은 약간 높다가 약간 떨어지는 가락입니다.

사대주의에 쩔은 딴겨레말 떠받들고 우리말 죽이는 국립국어원 과 얼빠진 나라말글 학자들이 우리말을 이렇게나 죽여 놨습니다. (일제 핑계 대지 맙시다.)

우리말[한말] 한마당

‘온갖’을 뜻하는 ‘오만’과 그에 얽힌 억지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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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말에서 ‘온갖’이란 뜻으로 ‘오만’이라 합니다.
그런데 이게 엉터리 표준국어대사전에 실려 있길래 왠일인가 했더니, 한자 ‘五萬’에서 왔다고 풀어 놨습니다.(어쩌면 경상도 뿐만 아니라 다른 고장에서도 쓰나 봅니다.)
여튼, 제가 알기로, 그리고 제 생각으로 ‘오만’은 숫자 50000하고는 얽힘이 없습니다.
엉터리 표준국어대사전에서는 무슨 뿌리를 들어 숫자 50000에서 왔다고 해 놓은 것일까요?

옛날에는 100이나 10000을 ‘많다’, 혹은 ‘아주 많다’, ‘가장 높다’는 뜻으로 써 왔으며 가끔 1000은 높지만 10000에는 못 닿을 정도라는 뜻으로 써 왔습니다. 보기를 들어 ‘만세’는 천자에게 쓰는 말이었고 그에 못 미치는 이에게는 ‘천세’를 써 왔습니다.
그 밖에도 딱히 좀 좋게 여기는 숫자와 그에 얽힌 숫자들을 쓰는 경우는 많았습니다. 보기를 들어 숫자 7을 좋게 여겨 7이나 그 곱수를 쓰기도 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요즘 제가 눈길을 주고 있는 우리말 가락으로 살펴 봐도, 숫자 ‘오 만’은 짧게 소리나는 데 견줘, ‘온갖’을 뜻하는 ‘오만’은 ‘오’가 좀 길게 소리날 뿐만 아니라 살짝 낮아졌다 다시 높아지는 소리값으로 숫자를 말할 때하고는 다릅니다.(이처럼 우리말 소리 가락은 말 뜻을 헤아리고 가려 쓰는 데에도 무척 중요합니다. 그런데 엉터리 말글학자들은 우리말에는 중국 성조와 같은 가락이 없다고 합니다. 엉터리가 감히 고수를 가르치려는 격입니다.)
그런데 ‘五萬’은 난데없이 어디서 온 걸까요?
뭐 굳이 갖다 붙이자면, 숫자 10000은 우리도 흔히 쓰는 말이었으니 ‘여러 만’-지금 쓰는 말로는 ‘수 만’에서 왔다고 한다면 오히려 말이 되겠습니다.
‘수 만’이란 말은 요즘도 쓰거니와 뜻도 통합니다.

어떤 주장을 하던지 간에 논리가 있어야 합니다.
밑도 뿌리도 없이 소리 가락이 비슷하다고 해서 한자말에서 왔다느니, 일본말이라느니 하는 억지 주장은 학자가 할 짓이 못 됩니다.
그저 한자나 떠받들다가 아부로써 이 나라 말글기관이 되었답시고 말글폭력이나 일삼는 딴겨레말 떠받들고 우리말 죽이는 국립국어원은 학자로써 양심을 가지고 부끄러운 줄을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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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아(ㆍ) 소리값은 아직 살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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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아 ‘ㆍ’는 살아있다>

조선총독부가 처음 칼을 대고 딴겨레말 떠받들고 우리말 죽이는 국립국어원이 목숨을 끊고 있는,
흔히 말하는 ‘아래 아'(ㆍ)는 아직도 살아 있습니다!(뜻있는 이들은 ‘아래아’라는 이름도 잘못 된 이름이라고 합니다.)
제주도는 물론이고 경상도와 나라 밖에 살고 있는 우리 겨레들이 아직도 쓰고 있습니다.

이 나라가 오롯이 나라를 되찾지 못했고, 역사를 오롯이 되찾지 못했듯이 말글 조차도 오롯이 되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지금은 돌아가신 저희 할머니조차도 ‘팥’을 ‘퐅’이라 하셨는데, 이는 ‘오이’를 말할 때 입모양과는 다른 소리값이었습니다.
이처럼 버젓이 살아있는 소리값을 이미 오래 전에 없어졌다고 우기는 것은 대체 무슨 까닭입니까!
아직도 숨이 붙어있는 조상을 죽었다고 파묻어 버리는 것만큼이나 패륜이 아닙니까?

우리말[한말] 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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