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쓰는 들온 풀이름과 옛부터 쓰던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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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데니아(gardenia):치자
  • 글라디올러스(gladiolus) : 당창포(唐菖蒲)
  • 글로리오사(gloriosa) : 가란(嘉蘭)
  • 나스터튬(nastertium) : 한련화
  • 다알리아(dahlia) : 대려화(大麗花)
  • 단델리온(dandelion) : 민들레
  • 데이지(daisy) : 애기국화
  • 라일락(lilac) : 수수꽃다리, 자정향(紫丁香)
  • 래피스(rhapis) : 관음죽
  • 로즈(rose) : 장미
  • 로투스(lotus) : 연꽃
  • 루드베키아(rudbeckia) : 원추 천인국(天人菊)
  • 리코리스(lycoris) : 상사화
  • 릴리(lily) : 나리, 백합
  • 마로니에(marronnier) : 서양칠엽수
  • 마조람(marjoram) : 꽃박하
  • 메리골드(marigold) : 금잔화, 금송화, 노래기꽃
  • 무스카리(muscari) : 물구지
  • 미모사(mimosa) : 잠풀, 함수초
  • 민트(mint) : 박하
  • 바이올렛(violet) : 제비꽃
  • 바질(basil) : 나륵
  • 샐비어(salvia) : 깨꽃, 약불초
  • 선플라워(sunflower) : 해바라기
  • 스타티스(statice) : 갯길경
  • 스톡(stock) : 제갈채(諸葛菜)
  • 아네모네(anemone) : 바람꽃, 은련화
  • 아스타(aster) : 과꽃
  • 아스파라가스(asparagus) : 멸대, 열대
  • 아이리스(iris) : 붓꽃
  • 아이비(ivy) : 담쟁이
  • 안스리움(anthurium) : 홍학꽃
  • 에델바이스(edelweiss) : 솜다리
  • 오크라(okla) : 별고추
  • 오키드(orchid) : 난초
  • 임파텐스(impatiens) : 봉선화(봉숭아)
  • 제라늄(geranium) : 양아욱
  • 차이브(chive) : 골파
  • 칸나(canna) : 홍초
  • 칼라(calla lily) : 산부채, 마제연
  • 코스모스(cosmos) :살살이꽃
  • 클레오메(cleome) : 풍접초
  • 클로버(clover) : 토끼풀
  • 타임(thyme) : 백리향
  • 팬지(pansy) : 삼색제비꽃
  • 펜넬(fennel) : 회향
  • 포피(poppy) : 양귀비
  • 프리뮬러(primula) : 앵초
  • 프리지어(freesia) : 향설란
  • 히야신드yacinth) : 풍신란

– 우리 이름이 있음에도 외국 이름으로 흔히 쓰고 있는 풀이나 꽃 이름이 있다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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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흔히 쓰는, 엉터리 표준국어대사전에도 올라있는 꽃말들 가운데 일본말에서 온 것이 있다는 글이 있어 고리 걸고 옮겨옵니다.

<일본말 ‘의붓자식밑씻개’에서 온 ‘며느리밑씻개’>
[≪표준국어대사전≫ 안의 일본말 찌꺼기(7)]

{요즈음 풀꽃이름 좀 안다는 사람들이 너도나도 꽃박사 인양 인터넷에서 전문가 행세(?)를 하는 사람을 많이 보아왔다. 그것도 모자라 너도나도 “야생화”라고 해서 개불알꽃이니 며느리밑씻개니 하는 일본 꽃이름을 흉내 낸 말을 그대로 옮긴 책을 보면서 씁쓸한 생각이 든다. 책이름부터 “들꽃” 이라 해도 좋은 것을 구태여 “야생화(野生花)”라는 한자말로 책 표지를 쓰고 있다.
이러한 것들을 짚어주지 못하는 국립국어원의 《표준국어대사전》이 한심스럽지만 이러한 표기는 식물학자들이 만든 식물도감의 표기를 그대로 따른 것이니 어디서부터 “아름다운 우리말로 식물이름 바꾸기”를 해야 할지 엄두가 나질 않는다. }

우리말[한말] 한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