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와 볱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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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사람이 착하게 살려면 순한 사람, 착한 사람 곁에 살아야 합니다.

타이에 있을 때는 사람이 화 낼 일이 뭐가 있나 싶게 착하게 살았었는데,
볱남에 들어온지 이틀(날 수로는 사흘) 만에 서울에서 느끼던 짜증을 그대로 느끼고 있습니다.

이래서 토굴 안에서 한 수행은 아무 쓸모가 없다니깐요… ㅡ.ㅡ

‪#‎타이‬, #‎볱남‬, ‪#‎비엩남‬

* 타이와 볱남만 견주자면, 타이는 천당, 볱남은 지옥.(볱남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미안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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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가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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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가지 말자!
공격스러운 우리 여행이, 그 곳에 사는 사람들 삶을 얼마나 망가 뜨리는가를 생각한다면…

* 동남아 좀 돌아 다녀 보고 나름 얻은 깨달음…

타이 아이들 낯빛을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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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 아이들을 보다 보면
옛날 우리가 좀 못 살 때 우리 아이들에게서 쉽게 보던 천진난만함을 쉬이 볼 수 있다.
우리는 우리 배와 주머니를 채우는 대신에, 대체 얼마나 소중한 것을 버렸단 말인가!
아름다운 낯빛과 천진난만한 웃음이 과연 돈과 욕심과 맞바꿀 정도 값어치 밖에 안 되었던 것일까?
그것을 꼭 배불리 먹고 주머니를 채우는 댓가로 버려야만 했을까?ㅏ

잠긴 글: 2015년, 동남아 나들이 꾸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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