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이 있는데도 딴겨레말을 쓰면서 우리말 사랑, 한글 사랑을 외치는 짝퉁들을 잘 살피시기 바랍니다.
제 줏대 없이 무턱대고 남 생각을 따랐다가는 얼빠진 사람이 되기 십상입니다.
제 글 하나는 제 생각에서 '터럭' 만큼일 뿐입니다. 제 글 몇 꼭지 읽고 제 생각을 모두 어림하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제 글에 딴죽 걸고 싶은 분은, 제가 우리말을 살려 쓰는 밑잣대[원칙]와 제 글에 딴죽 걸고 싶은 분들께…는 읽어보고 걸어주시면 마음을 다해 받겠습니다.
* 이 누리방에는 가끔 옛글자가 담겨 있어, 한컴에서 내놓은 '함초롬'글꼴처럼 옛낱자를 볼 수 있는 글꼴이 있어야 할 수도 있습니다. (보기 : 가) - 누비개[브라우저] 밑글꼴을 ‘함초롬돋움’으로 쉽게 바꾸기
* 우리말하고 얽혀 함께 글을 쓰고 나눌 분을 찾습니다.
지은 권리 밝힘
저(깨몽)가 쓴 글의 권리는 오롯이 저에게 있습니다.(펌글은 본디 지은이가 모든 것을 누립[권리]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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