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대선에 담긴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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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선에서 ‘박그네’ 한 사람이 문제가 아니다.
일본군 장교로 숭일부역을 넘어 스스로 사대매국을 하고 독재로 많은 사람들을 죽였으며 온갖 개발정책을 벌여왔으면 지금도 친재벌, 친자본 정책을 대변하는 박그네라는 사람이 만에 하나라도 이 나라마름[대통령]이 된다면,
그에 얽힌 온갖 것들이 그 정당성을 주장하며 관 뚜껑을 열고 나올 것이며, 국민들이 손수 뽑은 나라마름이라는 것을 바탕 삼아 이 나라 역사에서 두고두고 선례로 남아 이 나라가 앞으로 나아가는 것을 가로막을 것이다.
따라서 이번 대선은, 단지 아는 것도 없이 수첩, 프롬프터 혹은 닭패드나 훔쳐는 것 말고는 할 줄 아는 것이 없는 이가 나라마름이 되느냐 마느냐가 아니라, 이 나라 역사 줄기를 어느 쪽으로 트느냐 하는 문제로 보는 것이 옳다 본다.
찍을 이가 없다는 핑계로 다카키 마사오를 되살릴 것인가!
참된 보수[누리쪽]/ 참된 보수 모둠/ 박근혜 바로알기[누리쪽]/ 박근혜를 제대로 알리는 사람들/ 박정희 제대로 알기[모둠]/ 사대주의 사대주의 깨고 겨레얼 되찾기 모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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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후보 바보상자 토론(2012년 12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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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살게 해 줬으니 아무래도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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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그네와 다까기 마사오(한국이름:박정희)를 떠받드는 분들께 여쭙고 싶습니다.
정녕 그 치들을 떠받드는 데 들 수 있는 논리가 ‘이 만큼 먹고 살게 해 줬다’ 뿐입니까?
그럼, ‘이 만큼 먹고 살게 해 줬다’는 것이 거짓으로 밝혀지면 생각을 바꾸시겠습니까???

참된 보수[누리쪽]/ 참된 보수 모둠/ 박정희 제대로 알기[모둠]/ 박근혜를 제대로 알리는 사람들/ 박근혜 바로알기[누리쪽]

* 덧. 그리고 ‘먹고 살게 해 주었다’는 것이 그 모든 패악질-숭일부역, 매국, 독재, 엄한 사람 간첩 만들기, 제 정적 줄이기 같은…-을 덮고도 남을 만한 일입니까?
우리는 정녕 ‘배 부른 돼지’입니까?

* 덧2. 다까기 마사오하고 얽혀 모처럼 얘기 나눈 것이 있어 고리 겁니다. – 얼숲에서 나눈, 다까기 마사오와 그 딸, 박근혜 이야기

우리가 스스로 버린, 소중한 우리 것 – ‘포대기’

댓글 한 개

이른바 ‘근대화’라는 허울좋은 이름으로 우리가 버린, 소중한 우리 것이 얼마나 많은지…!
앞서는 쌀밥이 영양이 적고 서양처럼 빵과 소젖[우유]을 먹어야 한다고 학교에서 억지로 빵과 우유를 나눠 줘 먹게 한 적도 있다는 얘길 했었는데…

아이 다리가 휘고 얼굴을 맞볼 수 없다는 구실로 우리가 버린 ‘포대기’가 오히려 서양에서, 일하기 편하고 아이와 살을 맞대는 느낌을 가질 수 있다고 즐기는 이들이 있다고 합니다.
사실 우리가 포대기를 버릴 그 즈음에도, 포대기가 엄마하고 아기가 살을 맞닿을 수 있어 아기가 더 포근한 느낌을 가진다는 말이 있었지만 이미 서양 것에 눈이 먼 때에 그런 말이 들릴 리가 없었겠지요.(그리고 더 슬픈 것은, 나라가 나서서 그것을 부추겼다는 것입니다. 한 때 일본군 장교까지 지냈고 일본 이름으로 이름을 바꾸고 일본에 충성하겠노라 피로 이름을 써 맹세한 이가 나라마름[대통령]으로 있으면서 우리 것은 다 후지니 서양 것으로 바꾸어야 한다면서 ‘초가집도 없애고’ 명절도 바꾸고 그랬던 때 얘기…)

제가 이 글을 쓴 구실이 되기도 한 글이 있는데, 거기에도 아이와 느낌을 나누기 좋다거나 한 얘기들이 있습니다. – 그 글 보기
‘포대기’를 파는 누리장터 보기

움찍음[동영상]을 나누는 누리집인 ‘유투브’에서 ‘podaegi’를 찾아보면 많은 움찍음[동영상]이 있는데, 이로써 많은 딴나라 사람들도 쓰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podaegi’로 찾아 본 바, 그리고 구글에서 ‘podargi’로 찾아 본 바

‘포대기’가 다시 눈길을 끄니 자랑스럽다는 얘기도 있으나 솔직히 저는 너무 부끄럽습니다.
우리 것은 다 후지다는 생각에 앞뒤 재 볼 겨를 없이 우리가 스스로 버린 우리 것들. 그런 것들을 보면서 우리가 떳떳하게 자랑스러움을 느낄 수가 있는지…

역사나, 땅이나, 우리 문화나… 말로는 자랑스럽다 하지만 실제로는 뭐가 좋은지도 모르는 우리들…
자랑스런 우리 역사라고 하면서 정작 그 자랑스럽다는 역사는 가르치지 않는 나라…
간도나 독도가 우리 땅이라면서 어째서 우리 땅인지는 결코 말하지 못하는 우리나라…
일본군 장교를 지내고 피로 충성을 맹세했던 그 자가 이나라를 근대화로 이끈 이로 추켜세우고, 그 딸이 다시 나라마름을 하려고 하는 나라…
숭일을 했던 이들은 큰 소리 치면서 제 것을 되찾는다 하면서도 정작 독립운동을 했던 후손들은 아직 이 나라로 돌아오지 못했거나 어렵게 살고 있는 나라…

참… ㅡ.ㅡ;

* ‘포대기’를 알려 쓴 다른 글 – Baby carriers – the podaegi

* EBS 다큐프라임, “오래된 미래, 전통 육아의 비밀” 움찍음 보기

* 열쇠낱말 : 박근혜 박정희 숭일파 친일파 친일 숭일 YouTube 포대기 podaeg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