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꿈을 버리[절망]는 까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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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꿈을 버리는 것은,
낱치로써 박그네가 나라마름이 되어서도 아니고,
내가 밀던 이가 나라마름 뽑[선거]는 데서 져서도 아니다.
박그네로 말하자면, 길어야 오년이고
나라마름 뽑는 데서 진 걸로 보자면, 진 것은 오히려 좋은 일일 수도 있다.

재밌는 얘기 가운데 이런 것이 있다.
어떤 의원이 다음 선거에서 져서 다른 사람이 위로하는 말을 건넸다.
하지만 그 사람은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맞받았다.
‘그 일로 말하자면, 그리 큰 일도 아닙니다.
그래봐야 사람들은 새로 뽑은 이도 별로 나은 것이 없다는 것을 알 뿐이고 그러면 다음에는 다시 나를 그리워 하겠지요.’…

박그네 낱치로 보자면, 기껏해야 오년 뒤에 사람들은 그 이가 결코 보석이 아니고 된장이 아니며 한낱 똥이었다는 걸 깨달을 수 있을 뿐이다.
하지만, 이번 일로 용서받은 것으로 받아들여질 숭일부역 반역매국은 어찌 할 것이며, 변절 빨갱이 짓은 또 어찌할 것이며, 독재살인은 또 어쩔 것인가!
이 일로써 더 이상은 매국반역을 욕할 수 없을 것이며, 변절을 탓할 수도, 독재를 벌할 수도 없을 것이다.

박그네를 싫어라 하는 사람들은, 다만 선거에서 진 것이 아니라 뜻을 잃고, 넋을 잃고, 얼을 잃게 된 것이다.
이것은 결코 시간이 지남으로써 쉽게 되돌릴 수 없는 것이다.
이것저것 다 그렇다 치더라도, 잃어버릴 우리 겨레얼은 어쩔 텐가!

* 덧붙임. 나는 죽을 때 부디 자부심을 가진 체 죽고 싶다. 당신은 어쩔 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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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대선에 담긴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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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선에서 ‘박그네’ 한 사람이 문제가 아니다.
일본군 장교로 숭일부역을 넘어 스스로 사대매국을 하고 독재로 많은 사람들을 죽였으며 온갖 개발정책을 벌여왔으면 지금도 친재벌, 친자본 정책을 대변하는 박그네라는 사람이 만에 하나라도 이 나라마름[대통령]이 된다면,
그에 얽힌 온갖 것들이 그 정당성을 주장하며 관 뚜껑을 열고 나올 것이며, 국민들이 손수 뽑은 나라마름이라는 것을 바탕 삼아 이 나라 역사에서 두고두고 선례로 남아 이 나라가 앞으로 나아가는 것을 가로막을 것이다.
따라서 이번 대선은, 단지 아는 것도 없이 수첩, 프롬프터 혹은 닭패드나 훔쳐는 것 말고는 할 줄 아는 것이 없는 이가 나라마름이 되느냐 마느냐가 아니라, 이 나라 역사 줄기를 어느 쪽으로 트느냐 하는 문제로 보는 것이 옳다 본다.
찍을 이가 없다는 핑계로 다카키 마사오를 되살릴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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