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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동무가 힘든 일이 있나 보다.
여행을 가겠다는 소리를 듣고 여기로 오라 했는데 그럴 마음 여유가 없는지 연락이 없다.
남의 인생을 내가 대신 살아 줄 수도 없고, 나 역시 그런 처지라면 별다를 수도 없을테고…
사는 게 그렇다.
별은 참 밝다……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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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힘들다는 이에게,
풀(나무)을 길러 보라고 했다.
풀을 기르면서 풀이 하는 소리에 귀를 기울여 보라 했다.
하지만 풀을 길러 볼 엄두는 내지 않는 듯 싶다.

삶이 힘들어서 풀을 안(못?) 기르는가,
풀을 안(못) 길러서 삶이 힘든가…

우리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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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같으면 초가집에 살 만한 사람들이 아파트에 살고 있고,
공사판 인부들도 다들 차를 끌고 다니고,
에어컨에, 스마트폰에, 온갖 문명의 이기를 달고 살지만
우리는 잘 살게 된 걸까?
우리는 더 부유해 진 걸까?
우리는 행복한 걸까…?

에너지 총량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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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불변 법칙>
한 에너지가 사라지면(죽으면? 스러지면? 때가 다 되면? …) 그 에너지는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다른 것으로 퍼져(옮겨?) 간다.
내 에너지는 온전히 내 것이 아니며, 에너지는 그저 모였다 흩어질 뿐이다.
‘내 삶’이라고 하는 것의 의미는 딱 거기까지…
#잠꼬대

몸 속 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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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 속에는 저 만의 시계가 있다.
어떤 사람은 그 시계가 무척 빠르고 어떤 사람은 느리다.
그 시계가 그 사람의 삶의 빠르기/느리기로 나타난다.

내 시계는 어떤가? 그대의 시계는?

가지고도 누리지 못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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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가지고 있는 걸 애타게 찾는 이에게, 이미 가지고 있으니 누리시라 해도 말을 못 알아듣네?
온 세상을 다 가지고도 누리지 않으면 그게 무슨 쓸모인가…
황금을 깔고 앉아 배 곯아 죽는 어리석은 #삶……
#나는? 그대는?

오고 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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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고 가는 것.

마음도,
생각도,
몸도,
삶도…

#깨몽생각 #잠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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