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말, 다른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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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람다음’에 대해 얘기한다.
그대도 ‘사람다움’을 얘기한다.
나는 ‘정의’를 얘기한다.
그대도 ‘정의’를 얘기한다.
나는 ‘양심’을 얘기한다.
그대도 ‘양심을 얘기한다.
나는 ‘바른 길’을 얘기한다.
그대도 ‘바른 길’을 얘기한다.

똑같은 걸 얘기하는데
어찌 이리 말이 다른가!
#뭣이중헌디

사람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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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에
딸을 일찍 보내주지 않는다고 사돈집을 나무라면서,
일찍 떠나고 싶어 하는 며느리를 타박한다.
그것도
평생을 살면서 그렇게나 당하며 살았던 같은 처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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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은 ‘하’는 것인가?

#‘은 ‘하’는 것인가?

#깨몽생각 #잠꼬대

귀 담아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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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동무 가운데 이런 타박을 하는 이가 있다.
“왜 남(생각)에 대해서는 많이 물으면서 제(생각) 얘기는 안 하는가!”

내가 (참느라 참는데도 불구하고)남 생각을 많이 묻는 것은 궁금증이 많고 남 생각에 늘 신경을 쓰기 때문이고,
내 얘기를 별로 안 하(는 것처럼 느껴지)는 것은 사람들이 내 얘기를 재미없어 하고 귀담아 안 듣기 때문이다.
#잠꼬대

오고 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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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고 가는 것.

마음도,
생각도,
몸도,
삶도…

#깨몽생각 #잠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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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마음,
다른 #생각,
다른 #방법……

#사람 #배려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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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짐들은 언제쯤이나 한 자리에 다 모일 수 있을까?

내 생각들은 언제쯤이나 하나로 모일 수 있을까…?

#깨몽생각 #잠꼬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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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나는,…

참말로 생각’하’며 살고 있을까,

생각한다고 생각’되’며 살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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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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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이 없으면,
나는 누구(무엇)인가?

느낌[감각]이 없으면
나는 누구(무엇)인가?

생각이 없으면
나는 누구(무엇)인가?

나는 누구(무엇)인가?

생각이 없으니 늘 똑같고 바보같은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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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사람들 답은 딱 세 가지다.
싫어요, 좋아요 그리고 너무 좋아요…

왜 좋은지(싫은지), 어떻게 좋은지(싫은지)는 없다.

이 글을 쓰고 보니 덩달아 떠올라서…

만만한 게 어린이집, 유치원, 학생인지, 무슨 행사만 했다 하면 그들을 동원하고, 기자들은 그게 또 그림이 된다고 보는지 그들을 댓거리[인터뷰]한다.
그러면서 나오는 바보같은 물음…
“뭐뭐뭐 어때요?”
머저리 같은 물음에 이어지는 앞뒤 없는 답…
“좋아요.”
그러면 다시 이어지는 더 머저리 팔푼이 같은 물음…
“얼마나 좋아요?”
그리고 이어지는 기계 같은 답…
“하늘 만큼 땅 만큼 좋아요!”

사람 녹음기…
참말로 하늘 만큼 땅 만큼 울고 싶다… 누굴 탓하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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