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보다 원칙이 먼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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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예사 때는 무거운 죄에는 무거운 벌로 다스리는 것이 옳다고 주장했지만, 그것은 모든 죄에서 형평성과 원칙이 바로 서고 나서 일이다.
정치인은 온갖 죄를 저질러도 숨어 지내다 사람들 눈길이 뜸해지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다시 활개 치고, 경제인은 바퀴의자에만 앉아 있으면 왠만한 죄는 다 용서가 된다.(멀리 갈 것도 없이 광주에서 숱한 목숨을 죽인 전두환부터 본보기를 한번 보여 보자!)

법보다 원칙이 먼저다!
원칙 어긴 댓통령부터 바로잡지 못한다면 아무리 벌이 무거운들 사람들은 코웃음만 칠 뿐이다.

이름만 가졌다고 홀로 선[독립] 나라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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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에, 우리에게 ‘원칙’은 있는가?
나는 이 나라, 우리에게 가장 큰 원칙은 ‘나라 팔아먹는 사대주의는 절대 안 된다’라고 보고 또 다들 그러해야 한다고 본다.
그 원칙이 없다 보니 온갖 놈들이 나라를 팔아먹을 말들을 늘어놓고도 거리낌이 없다.(오히려 어떤 무리 안에서는 더 떠받들어 지는 수도 많다.)
심지어 일제 강점기를 좋게 꾸며 말하는 단체까지 버젓이 있고 힘께나 쓰는 정치인들조차 그 단체 회원임을 부끄러워 하지 않는다.
지금 이대로라만 일본이 곧 ‘우리가 대륙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길 좀 터 주시오’라고 할 지도 모른다.(그래서 우리에게 걸맞는 이익이 없다면 굳이 우리가 나서서 바다밑 굴을 뚫는 것에 맞서는 쪽이다.)
혹은 이완용이 살아 돌아와서 ‘그 때는 인류평화를 위해 그리했고 지금 다시 나라를 위해 큰 일을 할 테니 대통령으로 만들어 주시오’할 지도 모르겠다…

나라 참 요상-우리말 사투리-하게 돌아간다…ㅡ.ㅡ
나라 이름만 가졌다고 홀로 된[독립] 나라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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