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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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꾀가 감히 #자연(#하느님) 발꿈치에라도 따라 가겠나…?

#깨몽생각 생각 한 자락 – 생활 속 작은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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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그리고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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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무리는 자연에 백해무익한 존재가 되려는가… ㅜ.ㅜ
사람 무리는 자연에 악마가 되려는가……
#깨몽생각 #잠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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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답지 못한 사람, 자연스럽지 못한 자연…

댓글 2개

농사 교육에 가 보면, 기술센터에서 나왔다는 나름 전문가 분들이, 어느 맘 때 무슨 병이 생길 수 있고 무슨 잡초(농사에 방해가 되는 풀이라는 뜻)가 생길 수 있으니 무슨 무슨 약을 치십시오 라고 마치 정해진 규칙처럼 알려준다.
그러니 녀름지이[농부]들은 알려준 대로 그 맘 때에는 미처 병이 생기지도 않고 풀이 나지도 않았는데도 약을 준비해서 논으로 밭으로 나간다. 마치 때 되어 밥 먹는 것처럼…(물론 풀은 그 맘 때만 되면 어김없이 나지만, 병이란 것은 세상 돌아가기에 따라 생기기도 안 생기기도 하는 것이다.)
이처럼 녀름지이[농사] 마저도 정해진 규정[매뉴얼]처럼 되어 버렸다.
그리고 때만 되면 녀름[작물]은 살피지도 않고 무슨 비료를 넣고 무슨 약을 치고 무슨 보조제를 친다.

일이란 것은 항상 되어가는 형편에 따라 풀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니 땅에 해롭고 몸을 해치는 것들이 들어가게 된다.
자연이 더 이상 ‘자연[온새미]’이지 못하게 되어 버렸다. 바로, 자연에서 온 ‘사람’ 때문에…

본디 자연스러움을 되찾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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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에는 큰 비가 와서 쓸려가고 죽고 난리가 아닌 모양입니다.

왜 사람들은 자연에서 나서 자연을 거스려려고만 할까요?
자연은 맞서 싸우고 이겨야 할 맞수가 아니라 어울려 함께 가야 한다는 것을 아직 깨닫지 못한 걸까요?
옛날 자연에 속한 거라면 함부로 하지 않던 우리 조상들 지혜를 까맣게 잊은 걸까요?

개가 나를 물었다고 나도 개만 보면 물어뜯어야 합니까?
돌부리에 걸려 넘어졌다고 이 세상 돌들을 다 깨부수고 갈아버려야 겠습니까?

이제 사람도 본디 가지고 있던 자연스러움을 되찾아야 할 때입니다.
너무 멀리 와 버린 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만,…

생각 한 자락 – 생활 속 작은 깨달음/ 생각 한 자락

자연은 언제 누리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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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야영'(이걸 또 ‘캠핑’이라 하네요. 영어 써야 멋진거지? ㅡ.ㅡ)이 큰 흐름입니다.
본디 저는 ‘야영’이라 하면 단촐하게 먹을 거, 잘 것을 준비해서 자연을 즐기는 것으로 여겨왔는데…
요즘 ‘야영'(‘캠핑’이라고 꼭 적어줘야 좋아함. 아니면 ‘캠핑’은 그냥 ‘야영’하고는 다르다고 딴죽 들어옴…^^;;)은 자연에 들어갔을 뿐(이것도 꼭 ‘자연’은 아니더라고요… 모든 곳이 갖춰진 야영장(나도 ‘캠핑 사이트’라는 말 쯤은 압니다…라고 적어줘야 무식하다고 않음. ^^;;)에 가는 것이니…
집에서 지낼 때만큼만이나 편안한 의자와 멋진 식탁에 심지어 요즘은 전기장판까지 가져갈 수 있다더군요.
게다가 먹는 건 집에서보다 더 요란하게 온갖 고기를 재우고 온갖 밑거리를 갖춘 먹거리까지 준비해 가니 오히려 집에서보다 잘 먹는 거지요.

자연에서 온 사람무리, 이제 돌아가기에는 너무 멀리 와 버린 걸까요?
자연 속에서조차 문명을 누리는 우리들, 자연은 언제 느낄까요…

자연[自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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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은 무서운 게 아니다.
그냥 낯설 뿐이지…
정말 무서운 건, ‘사람’!

덧. 그리고 ‘낯섦’은 다르게는 ‘새로움’이기도 하고…

생각 한 자락/ 생각 한 자락 – 생활 속 작은 깨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