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와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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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분이 ‘사주를 봐 줄까’고 합니다.
그냥 마다 했습니다.

내일 죽을 것이라는 얘기를 듣고 내일까지 겁에 질려 살기보다는,
오늘은 그냥 맘놓고 살다가 내일 기꺼이 죽으렵니다. ^^

광고

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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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부르면
언제든지, 바로 떠날 수 있도록…

아쉬움 남기지 말고
툭툭 털며 길 떠날 수 있도록…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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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세상을 떠나는 날,

내 뒤에서 손 흔들며 춤 추고 노래해 줄 이가 있을까…

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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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간단 말인가!
어디로 떠난단 말인가!

내가 떠나갈 그 곳은
결코 내 발 아래 있었던 적 없고

내가 그렇게 맞이하고 싶던 내일은
결코 지금이었던 적 없네.

마음이 그 곳을 만들고
생각이 지금을 만드니

그저
이렇게 살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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