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갖’을 뜻하는 ‘오만’과 그에 얽힌 억지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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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말에서 ‘온갖’이란 뜻으로 ‘오만’이라 합니다.
그런데 이게 엉터리 표준국어대사전에 실려 있길래 왠일인가 했더니, 한자 ‘五萬’에서 왔다고 풀어 놨습니다.(어쩌면 경상도 뿐만 아니라 다른 고장에서도 쓰나 봅니다.)
여튼, 제가 알기로, 그리고 제 생각으로 ‘오만’은 숫자 50000하고는 얽힘이 없습니다.
엉터리 표준국어대사전에서는 무슨 뿌리를 들어 숫자 50000에서 왔다고 해 놓은 것일까요?

옛날에는 100이나 10000을 ‘많다’, 혹은 ‘아주 많다’, ‘가장 높다’는 뜻으로 써 왔으며 가끔 1000은 높지만 10000에는 못 닿을 정도라는 뜻으로 써 왔습니다. 보기를 들어 ‘만세’는 천자에게 쓰는 말이었고 그에 못 미치는 이에게는 ‘천세’를 써 왔습니다.
그 밖에도 딱히 좀 좋게 여기는 숫자와 그에 얽힌 숫자들을 쓰는 경우는 많았습니다. 보기를 들어 숫자 7을 좋게 여겨 7이나 그 곱수를 쓰기도 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요즘 제가 눈길을 주고 있는 우리말 가락으로 살펴 봐도, 숫자 ‘오 만’은 짧게 소리나는 데 견줘, ‘온갖’을 뜻하는 ‘오만’은 ‘오’가 좀 길게 소리날 뿐만 아니라 살짝 낮아졌다 다시 높아지는 소리값으로 숫자를 말할 때하고는 다릅니다.(이처럼 우리말 소리 가락은 말 뜻을 헤아리고 가려 쓰는 데에도 무척 중요합니다. 그런데 엉터리 말글학자들은 우리말에는 중국 성조와 같은 가락이 없다고 합니다. 엉터리가 감히 고수를 가르치려는 격입니다.)
그런데 ‘五萬’은 난데없이 어디서 온 걸까요?
뭐 굳이 갖다 붙이자면, 숫자 10000은 우리도 흔히 쓰는 말이었으니 ‘여러 만’-지금 쓰는 말로는 ‘수 만’에서 왔다고 한다면 오히려 말이 되겠습니다.
‘수 만’이란 말은 요즘도 쓰거니와 뜻도 통합니다.

어떤 주장을 하던지 간에 논리가 있어야 합니다.
밑도 뿌리도 없이 소리 가락이 비슷하다고 해서 한자말에서 왔다느니, 일본말이라느니 하는 억지 주장은 학자가 할 짓이 못 됩니다.
그저 한자나 떠받들다가 아부로써 이 나라 말글기관이 되었답시고 말글폭력이나 일삼는 딴겨레말 떠받들고 우리말 죽이는 국립국어원은 학자로써 양심을 가지고 부끄러운 줄을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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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소리값을 돋게 내는 것을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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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가락’, ‘소리가락‘-한자말로는 ‘억양’ 혹은 흔히 말하는 중국말에서 ‘성조’- 얘기를 하다 보니 떠 올라서 하나 더…

한족말[지나말;중국말]에서 ‘소리가락’은 글자 하나에서 이루어지는 데에 견줘 우리말에서 (말)가락은 낱말에 걸쳐서 나타납니다.
보기를 들어 ‘가지’라고 했을 때, 약간 높게 소리내면 나무의 겉 줄기를 말하는 것이고, 낮다가 높여 말하면 풀 한 갈래를 말하는 것이 되겠습니다.
이런 말을 ‘글자와 소리가 같은, 뜻 다른 말'[동형동음이의어]라고 하지요.(하지만 결코 소리가 같지 않습니다!)
그와는 좀 다르게 ‘글자는 다르고 소리가 같은, 뜻 다른 말'[이형동음이의어]도 있는데, 이런 보기는 ‘너머’와 ‘넘어’ 같은 말을 들고 있습니다.(이것도 결코 소리가 같지 않습니다! 흔히 같다고 가르치는 데, 그렇지 않다는 것을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너머’는 소리 그대로 ‘너머’가 맞지만, ‘넘어’는 얼핏 ‘너머’와 비슷하게 소리나지만 입술이 좀 더 서둘러 닫힌다는 점에서 서로 다릅니다.
우리가 ‘의’를 소리낼 때 어떤 이는 ‘으’나 ‘이’라고 소리낸다고 해서 ‘의’를 없애고 ‘으’나 ‘이’로 모을 수 없는 것과 같고, 사람들이 ‘애’와 ‘에’를 잘 나눠 쓰지 못한다 해서 하나로 합쳐 버릴 수 없는 것과 같습니다.(사람들이 가끔 잘못 써서 그렇지 엄연히 ‘ㅐ’ 소리값과 ‘ㅔ’ 소리값은 다릅니다. 물론 이것도 제대로 안 가르치지요… ‘f’하고 ‘p’는 틀리면 그렇게 뭐라 하면서…)
다른 보기로, 흔히 ‘닭’을 홀로 쓸 때는 ‘닥’이라 소리낸다고 하지만, 이 또한 틀린 말입니다.
비록 비슷하게 들릴 지라도 ‘닭’에는 분명 ㄹ(리을) 소리값이 살아 있습니다.(그리고 경상도 쪽에서는 리을과 기윽을 모두 소리 냅니다.)
그래야만, ‘홀로 쓸 때는 ‘닥’이라 소리내고 뒤에 ‘-이’가 붙으면 ‘달기’, 뒤에 ‘-만’이 붙으면 ‘당만’이 된다’고 하는 어거지 규칙을 외워 쓰는 것이 아니라, 뒤에 무엇이 붙던지 간에 규칙에 맞게 그냥 저절로 소리낼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다른 보기로 밥을 준비하는 곳을 이르는 말이 ‘부엌’인지 ‘부억’인지는 뒤에 홀소리 말을 붙여보면 절로 또렷해 집니다.(보기를 들어 홀소리인 ‘-이’를 붙여 ‘부어키’로 소리나면 ‘부엌’이 되고, ”부어기’로 소리나면 ‘부억’이 옳을 것이 절로 또렷해 집니다. 찾아보니 엉터리 표준국어대사전에서는 ‘부엌’을 ‘부억’이라 소리낸다고 해 놨는데, 정녕 우리가 기윽과 키읔조차 제대로 소리내지 못한단 말입니까? 받침 키읔은 받침 기윽보다도 혀 뿌리 쪽에 훨씬 더 힘을 주어 막는 소리입니다.)
쉽게 말해 이렇게 되면 굳이 규칙을 외우고 자시고 할 까닭이 없는 것입니다.
하물며 사람들이 흔히 맞춤법이 틀리는 것도 말을 제대로 소리낼 줄 모르기 때문일 것입니다.
‘ㅐ’와 ‘ㅔ’를 나눠 말할 줄 모르기 때문에 늘상 헛갈릴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비슷한 보기로 ‘뱃놀이’가 흔히 ‘밴노리’처럼 소리나지만 절로 ‘밴노리’하고 비슷하게 소리나는 것은 자연스러우나, 그렇다고 ‘밴노리’로 소리내라고 가르치는 것은 잘못이라는 것입니다.(이것을 두고는 나중에 한족말 소리값을 가지고 다시 한번 보기를 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말을 제대로 하는 것은 ‘규칙’에서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바로 ‘말’을 바로 깨쳐야 하는 것이고 그러면 저절로 바로 쓸 수도 있습니다.
글자는 그릇이요 말은 알맹이입니다.

우리말[한말] 한마당/ 우리말글[한말글] 모둠 – 우리말, 한말, 사투리, 글쓰기, 번역, 통역,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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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뿌리말을 두고 – 엉터리 표준국어대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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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아무리 날뛰어봐야,… 이제는 가을이 다 되었습니다.(며칠 앞이 ‘입추’였습니다.)

엉터리 표준국어대사전에는 ‘가슬’을 ‘‘가을’을 일컫는 사투리(경상, 전남, 함경)’라고 해 놨습니다.(본디 글에는 일본말 번역투인 ‘~의’, ‘사투리’를 일컫는 한자말 ‘방언’이라 해 놨길래 제가 고쳐서 옮겨왔습니다.)
또다른 ‘가슬’에는 ‘‘가을걷이’를 일컫는 사투리(함경)’라 해 놨습니다.
하지만 경상, 전라 쪽에서는 ‘가을걷이’도 ‘가슬'(혹은 ‘가실’)이라 했습니다.
‘가슬’에 ‘가을걷이를 하다’란 뜻이 있는 것은 거꾸로 ‘가을’ 말뿌리가 ‘걷이를 하다’, ‘거둬 들이다’는 뜻이 있고 그것을 하는 때를 일컬어 ‘가을’이라 했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마치 영어에서 새싹이 나는 때를 ‘spring’이라 하고 갈잎[낙엽]이 떨어지는 때를 ‘fall’이라 한 것처럼…)
그런데 우리가 쓰지도 않는 한자말과 심지어 북한이 쓴다고 러시아말까지 실어놓은 표준국어대사전에 우리말 뿌리가 되는 사투리도 제대로 올바르게 밝혀놓지 않고 있습니다.
게다가 ‘가슬’ 말뿌리는 ‘가을’ 항목에나 가야 볼 수 있고…(‘가을’ 뿌리는 ‘’이라 한다네요…)

덧붙여 ‘가을’ 혹은 ‘가을걷이'[추수]를 ‘가실’이라고도 했는데 이는 ‘가을을’이란 뜻이 그리 소리난 것인지 어쩐지 잘 모르겠습니다.(강릉 쪽에서는 ‘가슬’을 ‘가실기’라고 했다는데 이는 아마도 겹받침글자가 이어져서 그런 게 아닐까도 싶습니다. 여튼 이것도 말뿌리를 찾는데 함께 살펴야겠지요.)

여튼, 우리말도 제대로 모르면서 한자를 하네 마네, 영어를 배워야 하네 마네… 참으로 우습습니다.(아마 일본말도 해야 한다고 하고 싶은데 겨레 감정 때문에 차마 그러지는 못 하는 듯…)
사대주의에 찌들어 한자와 딴겨레말 떠받들고 우리말 죽이는 국립국어원이 없어져야 우리말이 숨통이 트일 것입니다.

우리말[한말] 한마당/ 사대주의 깨고 겨레얼 되찾기 모둠/ 사대주의 파헤치기/ 참된 보수 모둠/ 참된 보수[누리쪽] /‪#‎표준국어대사전‬/ ‪#‎국립국어원‬

* 본디 글은 https://www.facebook.com/4dreamy/posts/677924452236452

* 그런데 재밌는 것은, ‘가을걷이’를 일컫는 ‘가을’은 따로 풀어놓고 말뿌리도 ‘을’이라 해 놨습니다. 이건 좀 더 깊이 살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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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흔히 쓰는, 엉터리 표준국어대사전에도 올라있는 꽃말들 가운데 일본말에서 온 것이 있다는 글이 있어 고리 걸고 옮겨옵니다.

<일본말 ‘의붓자식밑씻개’에서 온 ‘며느리밑씻개’>
[≪표준국어대사전≫ 안의 일본말 찌꺼기(7)]

{요즈음 풀꽃이름 좀 안다는 사람들이 너도나도 꽃박사 인양 인터넷에서 전문가 행세(?)를 하는 사람을 많이 보아왔다. 그것도 모자라 너도나도 “야생화”라고 해서 개불알꽃이니 며느리밑씻개니 하는 일본 꽃이름을 흉내 낸 말을 그대로 옮긴 책을 보면서 씁쓸한 생각이 든다. 책이름부터 “들꽃” 이라 해도 좋은 것을 구태여 “야생화(野生花)”라는 한자말로 책 표지를 쓰고 있다.
이러한 것들을 짚어주지 못하는 국립국어원의 《표준국어대사전》이 한심스럽지만 이러한 표기는 식물학자들이 만든 식물도감의 표기를 그대로 따른 것이니 어디서부터 “아름다운 우리말로 식물이름 바꾸기”를 해야 할지 엄두가 나질 않는다. }

우리말[한말] 한마당

‘표준국어대사전’에 일본어 찌꺼기 수두룩…학계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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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우리말을 망친 가장 큰 적으로 생각하는, 딴겨레말 떠받들고 우리말 죽이는 국립국어원과 엄청난 나라돈을 쓰면서 일본사전을 베낀 엉터리 표준국어대사전 이야기가 있어 고리 겁니다.

* ‘표준국어대사전’에 일본어 찌꺼기 수두룩…학계 충격(맘대로 퍼 가지 못하게 해 놓아 할수 없이 고리만 겁니다.)

– 지금 ‘표준국어대사전’은 일본사전을 베낀 짝퉁이다.
– 일본말을 그대로 베껴 실은 낱말이 그대로 실려 있다.

말글잣대는 말글살이를 따라야 합니다. – ‘뗄래야’와 ‘떼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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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잘 아시는 분들은 생각 좀 들려주십시오.

딴겨레말 떠받들고 우리말 죽이는 국립국어원이 만든 엉터리 표준국어대사전에 따르면, ‘뗄래야 뗄 수 없는’은 틀리고 ‘떼려야 뗄 수 없는’이 맞다고 합니다.
‘~하려고 하여야’가 준 말은 ‘-려야’가 옳으니 그렇다고 합니다.
그런데 제가 보기에는 ‘~하려고 하여야’가 줄어들면 ‘~하려고 해야’에서 ‘-할래야’가 옳지 않나 싶습니다.(우리 말버릇을 살펴 ‘~하ㄹ’+’ㅐ야’로 보지 않고 ‘~하려’+’-야’로 보는 것은 지나치게 잣대에 얽매이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렇게 친다면, ‘~하려고 하여야 말이지’ 같은 말은 우리가 흔히 쓰는 말버릇인 ‘~할래야 말이지’가 아니라 ‘~하려야 말이지’가 맞고, ‘갈래야 갈 수 없는’은 틀리고 ‘가려야 갈 수 없는’이 맞다는 말이 됩니다.
여러분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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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말 소리값조차 제대로 적지 못하는 우리 글자

댓글 2개

여러분은 ‘흙’이나 ‘닭’을 어떻게 소리내시는지요?
홀로 소리 낼 때는 ‘흑’, ‘닥’이라 하고(게다가 요즘은 홀로 소리낼 때도 아예 ‘달’이라고도 한다.), 이어서 소리낼 때는 ‘흘기’, ‘달기’같이 소리내시는지요?
저는 이것이, 이 나라 나라말글학계를 꿰차고 있는 한자 받드는 패들과 딴겨레말 떠받들고 우리말 죽이는 국립국어원이 잘못 들여놓은 말버릇이라 봅니다.
‘흙’은 ‘흑’과 소리값이 다르고, ‘닭’은 ‘닥’과 소리값이 다릅니다.
사투리에서는 이 ‘ㄺ'(리을 기윽)받침 소리가 살아있는 데가 많습니다.

한자 떠받드는 국립국어원에서 펴낸 엉터리 표준국어대사전을 찾아보면, ‘닭이’는 ‘달기’라 소리낸다고 해 놓고, ‘닭만’은 ‘당만’이라 소리낸다고 해 놓았습니다.
아닙니다! 틀렸습니다!!!
‘닭이’ 소리값은 ‘달기’하고 다르고, ‘닭만’ 소리값은 ‘당만’이 아닙니다.(ㄺ 받침과 뒤에 오는 ㅁ 받침이 부딪혀서 ‘당만’과 비슷하게 소리나기는 하지만, 결코 ‘당만’이 아닙니다. 쉽게 말해 ‘목이’는 ‘모기’라 소리내면 안 되고 그렇게 적어서도 안 됩니다.)
이걸 다른 보기에 견줘 보자면, 마치 ‘의’ 소리를 제대로 내지 못한다고 ‘ㅢ’를 없애고 ‘으’로 적는 것과 같습니다.(그리고 실제로 서울사람들조차 ‘의’ 소리값을 오롯이 제대로 소리내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그럼 ‘닮만’이 어찌 소리나는지 적어보라고요?
안타깝게도, 일제가 우리 말글을 죽이려고 훈민정음을 망쳐놓고 그 뒤 나라말글학계가 그것을 그대로 이어받으면서(사실은 거기에 덧보태 더 망가뜨렸습니다.) 이제는 ‘한글’이라는 우리 글자로도 우리 말글을 제대로 적을 수 없게 되어 버렸습니다.

일제가 망가뜨린 우리 말글, 우리 역사…
이제는 우리가 이어서 망가뜨리고 있습니다.
아니, 일제를 떠받들던 넋 빠진 자들이 역사학계를 꿰차고, 말글학계를 꿰차고 앉아서 우리 역사와 우리 말글을 망가뜨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아직도 그저 내 배 불리고 내 주머니 불리는 것에만 관심이 있으니…
어느 우스개 꼭지에서 하던 말처럼, ‘소는 누가 키웁니까?’

우리말[한말] 한마당/ 한말글 정책 한마당/ 우리말 살려 쓰기/ 옛 낱자 되살려 쓰기

* 덧붙임. 이것과 얽힌 글로, ‘[옛 낱자를 살리자]겹이응 소리값 – 숫자 2와 영문자 e‘ 읽어 봐 주십시오.

* 이 얘기를 두고 딴 데서 나눈 얘기들 – 얼숲 ‘한글빛내기모임’에서 나눈 얘기, 구글플러스에서 나눈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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