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는 분 중에 유기농으로 된장, 청국장 만드시는 분이 계십니다.
그런데 한 가지 안타까운 것은 장을 묵힐 때 플라스틱 통을 쓴다는 것입니다.(그 분 잘못 만은 아닙니다. 모두가 그렇고 사실 대안도 별로 없지요…)
석유화합물이 나쁜 것은 대부분 아십니다만 보이지 않는다고 별로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지요.
일본에서는 나무로 된 도구를 많이 쓰던데 참 부럽습니다.
말 꺼낸 김에, 우리가 흔히 쓰는 종이컵 같은 제품도 실은 안에는 석유화합물 코팅이 되어 있습니다.(따라서 플라스틱 컵이나 별로 다를 것이 없습니다. ‘친환경’? 개뿔입니다.^^)
이른바 ‘과학’이라는 학문에서는 이 석유화합물이 인체에서 그냥 배출이 된다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그 ‘과학’이란 것이 지금껏 말을 바꾸어 온 것을 본다면 ‘과학’은 지금 우리가 증명할 수 있는 것만이 ‘과학’ 안에 들 수가 있습니다.
너무 눈에 보이는 것만 믿지 마시고 ‘과학’을 맹신하지도 마시기 바랍니다.(‘과학’은 그냥 ‘학문’일 뿐…^^)
‘과학’을 얕잡아 볼 생각은 없고 단지 때마다 양치질하고 아침 저녁으로 멱 감고 해충을 잡기 위해 살충제를 뿌려대고 심지어 균을 잡는다고 온 몸에 살균제를 발라대면서 플라스틱(석유화합물)에는 아직도 너무 너그러운 것이 아닌가 싶어 한 말씀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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