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면 정말 화가 난다.
부정선거 한 일도 쳐 죽일 일이고, 나라마름끼리 나눈 얘기를 드러낸 일도 죽어 마땅한 일이지만,…
해상 북방한계선을 우리에게 유리하게 만들고 거기에 평화구역을 만들 수 있도록 한 일까지 이렇게 깽판을 쳐 놨으니…
대체 지들 좋자고 나라를 이렇게 개판을 만들어 놔도 되는 건가?
본디 제 나라, 제 겨레를 생각하는 맘이 없던 무리들이긴 하지만… ㅡ.ㅡ
★ 글자가 몸이라면 말은 넋입니다. 쉬운 우리 말이 민주주의입니다. 말은 소리가 아니라 마음입니다.
2013/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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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몽이 모은, '한말글'하고 얽힌 보람말 묶음(우리말, 한말, 한글, 겨레말, 배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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